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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 The Vang Show ’ 리브랜딩 기획서

​프로젝트 정보

기간

과목

지도교수

​팀원

2019년 03월 ~ 06월

프로젝트 스튜디오1

김성욱 교수님

김효진, 안재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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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메인 음료인 뱅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기존에 존재했던 디자인과 기획점이 고칠 점이 많이 있어서 선정하게 되었고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은 흥미롭고 재미 있었지만, 브랜드의 가치관, 정체성, 클라이언트(산업체)의 피드백이 조화롭게 브랜드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생각 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기획소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메인 음료인 자라섬 뱅쇼에 대해 새로운 아이덴티티인 ‘특별한 한잔’에 맞는 컨셉을 잡아서 브랜딩을 진행했었고 그에 따른 디자인 요소를 선정하여 디자인에 착수 했습니다. 여러 사례의 시장조사와 마케팅 사례조사를 통해 보다 탄탄한 기본을 다졌습니다. 2년 3년 5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을 기획하여 단순히 1년만 사용하는 아이덴티티가 아닌 지속가능한 아이덴티티와 시각적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찾아 갈 수 있게 기획했습니다.

프로젝트 외전(연합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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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플.. 평화롭게 끝나길..

촘촘한 기획을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자료조사와, 디자인 스케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당시에 하고 싶지 않고 힘들고 마음이 피폐해져만 갔었는데,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며 한 스케치북을 다 쓰고, 여러 색의 매직을 오로지 스케치에만 썼다는 사실과 그 스케치를 하나하나 디지털 라이징 하여 조금 더  손보고, 목업에 삽입 된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뿌듯하고 고생한 만큼의 아웃풋이 나왔구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팀원들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라 애정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이쁘고 최선의 디자인이 나온것 같아 만족도가 높고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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