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SEE 원하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웹사이트 리뉴얼 제안서
프로젝트 정보
기간
과목
지도교수
팀원
2019년 9월 ~ 10월
프로젝트 기획2
선은혜 교수님
유상혁, 김서영 학생
느낀점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웹사이트를 보고 체험해본 결과 시선의 흐름이 부자연스럽다 느끼고 정보 전달에 대한 컨텐츠 노출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페이지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의 웹사이트를 트렌드에 맞추어 리뉴얼 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벤치마킹하고 참고 했습니다.
사이트에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고 위계를 나누는것이 관건이라 생각했습니다.
기획소개
현재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웹사이트를 분석하여 배경 목적 및 목표,기대 범위를 고려하여 타겟의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컨셉 "시원하다, SEE 원하다."를 주력 컨셉으로 앞서 문제 해결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 하였습니다.
또한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기존의 노후화 되어 있는 기능과 UI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자 동종업계 벤치마킹을 진행해보았고, 타겟을 분석하여 '한화 아쿠아 플라넷에 가장 필요한 기능을 뭘까?'에 대한 고민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사용자들로 하여금 웹사이트를 쉽게, 유용하게 재탄생 해보려 제안서를 작성해봤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 구축일정
컨셉의 사전적의미와 뜻 풀이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웹이란?
웹 리뉴얼은 처음이라 웹에 대한 구조와 이해도가 부족했지만 동종업계와 선진사례들을 비교 분석하고 벤치마킹하여 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웹사이트에 팀이 만든 컨셉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관건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컨셉의 "시원하다 SEE 원하다." 가장 장점은 사용자들이 아쿠아리움을 보고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느낌이라는 것과 "SEE"의 사전적 의미인 '보다, 알다, 만나다, 발견하다, 이해하다' 는 사용자들이 우리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데 느끼는 경험 플로우와 알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컨셉을 웹사이트 제안서와 웹사이트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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