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장례식을 디자인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베리투왈렛’ 스토리보드
프로젝트 정보
기간
과목
지도교수
팀원
2019년 06월 ~ 12월
프로젝트 기획1
남궁경 교수님
김동윤, 김지수, 박상현 학생
느낀점
세상에 없는 서비스의 와이어프레임과 스토리 보드를 짠다는 것이 매력적이지만 방향성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팀원들의 결단력과 단합력이 혼란스러웠던 방향성을 바로 잡아 주었고, 완성도 높은 아웃 풋을 뽑을 수 있었습니다.
기획소개
자신의 장례식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의 핵심은 본인이 기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유서 였습니다. 기본, 개인 으로 나눈 체크리스트의 항목이 당위성이 있게 풀어 써봤고, 그 밖에 커뮤니티 기능인 매거진 기능을 잡지 어플리케이션을 벤치마킹하여 기재 해봤습니다. 또한 사후 컨텐츠인 Ai 메신저와 사이버 추모관에서는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하여 여러 사람이 컨텐츠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토리보드를 작성해봤습니다.
프로토타입 시연(Adobe XD 사용)
한번 맛이나 볼까? 프로토타이핑
베리투왈렛의 와이어 프레임을 그리고 디자이너와 다른 기획자에게 설득을 하고자 MARVEL 프로토타입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마블 프로토타입을 위해 와이어 프레임을 하나씩 캡쳐하여 업로드하고 그에 맞는 버튼 링크를 주고 효과를 주면서 조금은 진행이 되고 있음을 느꼈고 뿌듯했습니다
이전에 계획 한 와이어프레임과 달라진 구성의 와이어프레임의 차이는 컸지만 그래도 사용성 높은 어플리케이션을 위하여 과감히 변경을 시도했고
그에 따른 당위성을 보여주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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