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장례식을 디자인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베리투왈렛’ 기획서
프로젝트 정보
기간
과목
지도교수
팀원
2019년 06월 ~ 12월
프로젝트 기획1
남궁경 교수님
김동윤, 김지수, 박상현 학생
느낀점
장례식을 디자인 하고 그 이후도 디자인 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고,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한 것이 나쁜 게 아니라 생각하게 되었다.
기획소개
자신의 장례식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의 핵심은 본인이 기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유서 였습니다. 기본, 개인 으로 나눈 체크리스트의 항목이 당위성이 있게 풀어 써봤고, 그 밖에 커뮤니티 기능인 매거진 기능을 잡지 어플리케이션을 벤치마킹하여 기재 해봤습니다. 또한 사후 컨텐츠인 Ai 메신저와 사이버 추모관에서는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하여 여러 사람이 컨텐츠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토리보드를 작성해봤습니다.
프로젝트 외전(졸업전시회)
졸업 전시 부스
졸업 전시 부스2
모두가 도와준 우리 영상
영상의 컨셉인 밝은 장례식 장면을 찍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소품을 준비하고 기획반 학우들을 섭외하여 수업이 일찍 끝난 금요일에 촬영을 진행 하였습니다. 촬영 소품으로 둔 와인을 한잔 씩 마시면서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 갔고 유난히 좋은 날씨 덕분에 컨셉에 잘 들어맞는 영상 분위기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소품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팀과 영상에 출연 해 준 학우들 전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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